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일본 (문단 편집) ==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인한 반중감정 == 2012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 및 국유화 논란으로 중국과 [[중국인]]들 사이에 [[혐일]] 감정이 발생하였고, 중국인들은 일본을 [[왜노]]라고 비하하는 것도 모자라, 중국 내에 있는 일본 대사관과 기업 등을 공격하고 일본인 관광객까지 마구 위협, 폭행하였다. 이에 질세라 일본인들도 중국은 미개하고 야만적인 나라라고 욕하고 조롱하였다. 일본인들은 중국에 적대심을 드러내며 반중시위를 벌였고, 중국 정부에 대해서도 센카쿠를 돌려내고 자국민에게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서 사과하라는 요구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센카쿠 열도에 [[오성홍기]]와 [[청천백일만지홍기]]를 꽂고 일본을 마구 비난하는 중국인들을 체포하자, 역으로 중국은 [[희토류 원소]]를 일본에 수출 전면 금지라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은 중국 내에 있는 자국 기업들을 철수시켜 동남아 등지로 옮겼다. 그리고 중국의 조치는 일본에 반중감정이 커지는 역효과를 낳게 되었다. 게다가 일본이 이를 갈고 [[미국]]으로부터 희토류 원소 개발 기술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고,[* 원래 미국이 세계 최초로 희토류 원소 개발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환경문제로 미국이 희토류 원소 개발을 중지했던 것이다.] 또 자기네들만의 대체 기술을 개발하였다. 또한 일본 앞바다에서 전 인류가 수백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량의 희토류가 매장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